의무경찰 애로사항 청취·사기 진작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이 제한된 의무경찰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울진해경 전용부두에서 지휘관과의 '공감 소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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