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42
ad37

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자 13명…지역사회 패닉

기사승인 2020.02.19  10:54:49

공유
default_news_ad2

- 31번 여성 환자 접촉자 다수 확진 판정, 추가 환자 확산 가능성

   
▲ 폐쇄된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연합

대구·경북에서 19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3명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가 패닉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11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거주 31번째 환자(61세 여성, 한국인)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명은 동일한 교회에 다녔고, 1명은 병원에서 접촉했다. 나머지 2명은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경북지역 확진자 3명은 영천 거주민이다.
40대 남성은 경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2명은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가 나온 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 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도 의심환자가 다녀가면서 신규 환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이틀새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하자 패닉 상태다.

경북 영천지역 어린이집들이 대거 휴원을 결정한데 이어 공중이용시설 등이 19일중으로 폐쇄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임태 기자 sinam77@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ad40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