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국가지정 음압병상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 상황과 음압격리시설 운영 등 현장을 꼼꼼히 챙기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의 이날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인 의료기관 방문은 지난 6일 포항의료원 음압병상 현장방문에 이어 두 번째이다./경북도 제공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