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주재현과 함께하는 ‘지역 현안 8대 희망 역속’ 발표로 지역민 관심집중! 안동MBC라디오 시사정보 생방송 인터뷰

주재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안동MBC라디오 시사정보 인터뷰에 출연해 변화의 시대, 희망의 오뚝이 주재현, 영양·영덕·봉화·울진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지역 현안 8대 희망 약속’ 발표로 지역민의 관심을 받았다.

주재현 예비후보의 8대 희망 약속으로는 △봉화-울진을 잇는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공 강력 추진 △국책사업인 중앙선과 동해선을 잇는 안동-영덕 중부내륙철도 조기 추진으로 관광산업과 물류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부활에 기여 △에너지와 친환경이 공존하는 거점지역 국립공원 유치추진 △현재 운영 중인 닥터헬기 운영시스템을 보완 및 확대해 지역구 최초로 군민을 위한 닥터헬기 의료시스템 조기 도입 추진 △울진 영덕의 해수자원(미네랄, 미세조류, 해조류 등)의 기술 개발 및 기업유치 지원과 ‘어촌뉴딜300사업의 확대’ 등을 위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환동해 목장사업추진(해수자원개발 단지 조성과 어촌 뉴딜 300사업 등) △영양군과 봉화군이 공동으로 고추 벨트를 형성하여 국내 최초 고추박물관 건립추진, 국내 최대사과 축제 개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축제활성화와 브랜드 통합화를 통한 낙동정맥 목장사업 추진 △지역구 최초로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 재난대비 재래시장 화재 예보시스템 조기추진 △지역구 최초로 영양·영덕·봉화·울진 각 지역에 산사태 취약지구 한 곳씩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재해대비 산사태 예보시스템 조기추진 등이다.

주재현 예비후보의 희망의 8대 약속이 현실화 될 때 해양수산 신산업 창출과 일자리 만들기 연관산업 및 관광객 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에 사는 박노팔 씨는 “따뜻하고 정직하고 깨끗하고 당당한 주재현예비후보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역의 새 시대를 불러올 현실성 있는 신선한 공약 제시로 지역민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