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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출마합니다] 박형수 영양·영덕·봉화·울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기사승인 2020.01.30  19: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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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15총선에 출마하게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통이 불편하고 낙후된 지역이지만 곳곳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인심이 있는 지역, 오지이기 때문에 더 기회가 많은 지역, 이곳이 바로 제 고향이고, 이 지역구가 아니겠습니까?
항상 낮은 자세로 오직 지역과 주민만을 바라보겠다는 각오와 일신의 영달보다 다 함께 잘사는 고향 만들기를 소신으로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정치에 입문하게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20여 년간 검사 생활을 통해 나름대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했다고 자부합니다. 변호사 개업 이후에는 소외계층에 대한 법률 조력과 사회 다방면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일에 노력해 왔습니만 지역과 사회를 향한 포부에 비해 할 수 있는 일이 크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이 정치이기 때문에 정책 입안이 가능한 자리에 있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해 정치권에 진입하고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더 나은 사회적 대우나 화려한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지역민의 삶을 챙기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정치 본연의 모습에 충실한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치인으로 최종 목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민주공화제인 대한민국에서 국민이 오를 수 없는 자리도, 국민이 꾸지 못할 꿈도 없지 않습니까? 자리를 두고 하신 질문이라면 이 정도로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정치인으로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라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 노력에 따라 보답받는 공정한 사회, 약자의 아픔까지 보듬고 치유하는 성숙한 사회, 이념과 지역, 세대를 통합하는 새로운 정치를 통해 살만한 세상, 부강한 국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회의원은 법률 제정, 예산 심의, 행정부 경제, 해외 외교 활동 등 많은 권한과 의무가 주어집니다. 개별적으로 헌법기관이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국회의원직의 막중함과 엄중함이 매우 큽니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자로서의 겸손과 공정함을 잃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검사 시절부터 늘 가슴에 품고 사는 말이 ‘공평무사’입니다. 모든 일을 바르게 처리하여 사사로운 이득을 없도록 한다는 뜻이지요. 정치에 입문하더라도 잊지 않고 늘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울진의 지역 현안과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울진의 상황만을 국한에 말씀드리자면 현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탈원전 정책으로 신한울3.4호기 건설이 중단된 것을 첫째로 꼽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신한울3,4호기 건설은 이미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부지 매입하고 착공만을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정권이 바뀌었다고 이제 와서 없던 일로 하자고 하니 많은 울진인들이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 향후 미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완충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최근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공론화위원회로 회부할 예정이라고 하나 지금이라도 전형적인 자세로 재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외에도 미래 동력 발전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해양치유단지 조성과 국제마리나항 개발, 해양리조트 건설 등과 더불어 교통인프라의 획기적 개선을 통한 동해안 중심 허브로서의 울진 건설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정치가 불신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치인 대부분이 지나치게 진영논리에 갇혀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정당정치의 특성 상 진영이 나누어지고 국민은 특정 진영을 선택하는 것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 선을 넘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용과 이해, 타협과 존중이라는 미덕이 정치권에서 발현되어야만 정치 불신이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촌놈 중에 촌놈이지만 젊은 시절 공부에 온 열정을 다해보았고, 중년의 나이까지 사회정의를 위해 검사직에 온몸을 불살랐던 한길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인 저 박형수! 열정도, 판단력도, 건강도 가장 좋은 때라고 자부합니다. 제일 잘 써 먹을만한 후보, 제일 부려먹기 좋은 후보 박형수를 선택해 주십시오,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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