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주, 문경, 예천 지역 163개교를 대상으로, 업무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으며, 2월 초 학교를 직접 방문해 사전 현장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학교도서관 현황과, 업무 지원에 대한 요구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며,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학교와 2019년 미지원 학교, 2020년 처음 신청하는 학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정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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