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을 보내고 경자년을 맞이했던 곳.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서 한민족해맞이 축전이 열렸습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2020년의 행복을 바라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는데요. 먹거리, 볼거리는 물론, 새해의 소망까지 가득했던 축제 현장, 포항포스팅이 다녀왔습니다.

 

/포항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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