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42
ad37

구미시 목표‘참 좋은 변화’ 한참 뛰고도‘아직 제자리’

기사승인 2019.12.04  19:04:43

공유
default_news_ad2

- 장세용 시장 임기 1년 반동안 상생형 일자리·스마트산단 등 정부주도 사업 유치는 했지만 현실화까지는 갈 길 멀어 올초 통과 예상했던 균특법도 여야 정쟁에 밀려나‘하세월’ '경제부서 인적쇄신 필요’지적

   
▲ 구미시청 참좋은변화 행복한 구미슬로건이 걸려있다.
   
▲ 장세용구미시장

남유진 전 시장의 시정목표는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였지만 초라하고 찬란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장세용 현 시장은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란 슬로건으로 시정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피부에 와닿는 성과는 없는 편이다.

시민들은 올 연말이면 4년 임기중 2년 반 정도 남겨놓은 상태로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가 언제 도래할지 조바심이 난다.

◇구미형 일자리…가시화될까

장세용 시장의 취임 후 가장 큰 성과는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 유치와 스마트산단 구미 유치다. 두사업 모두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당 시장이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기대가 큰 사업이었지만 언제 가시화 될지 몰라 시민의 불만은 쌓여간다.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일자리는 구미형이나 광주형 둘다 모두 상생형 모델이지만 광주형은 '임금협력형' 인데 비해 구미형은 '투자촉진형'으로 일자리에서 차이가 난다.

구미형 일자리는 1천명 일자리 창출로 광주형보다 실속있는 일자리로 보고 있지만 공장 준공 후 최초 인원은 300~400명으로 향후 협력업체 등 입주 시 최고 1천여 명 일자리 창출로 예상돼 당장 1천명 일자리 창출로 보기는 무리란 지적이다.

◇스마트산단 유치…활력소될까

상생형 일자리와 함께 구미 스마트산단도 구미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사업이다. 투입될 예산은 4천461억원으로 추진시 쇠락하는 구미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투입 예산은 △스마트제조혁신단지 조성 2천801억원 △청년 친화형 행복산단 구현 1천42억원 △미래 신산업 선도산단 구축 618억원 등이다.

스마트산단 목표는 △개방형 양방향 스마트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공장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인프라 고도화 △스마트화 리딩 미래 융합형 인재공급 체계구축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등이다.

이와 함께 혁신창업 활성화로 구미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 미래형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으로 구미형 제조 르네상스 달성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시스템 보급을 통한 고효율 클린 산단 구축 등이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난 2월 경남 창원, 경기 반월·시화, 인천 남동단지와 함께 구미 1~4단지를 함께 선정했다.

◇상생형일자리·스마트산단 ‘하세월’

이처럼 정부 주도 사업이 늦어지자 구미시민은 하세월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

상생형 일자리가 늦어지는 것은 애초 올해 상반기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던 균특법 일부 개정안이 여야가 민생 관련 법안 통과를 뒤로한 채 정쟁에 몰두하면서 발목이 잡혀 있다.

장세용 시장은 ‘2019 구미경제 활력회복 대책’을 발표하면서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구미경제 회복에 전력투구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하지만 경제활력 대책은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제관련 부서 실국장과 과장, 경제보좌관 등 대대적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ad40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