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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 바다시대' 북방경제 거점 조성 공동협력

기사승인 2019.12.03  1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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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POST2020 동해안권 발전방향 토론

경북도는 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12회 동해안권 발전포럼을 전강원 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오창균 대경연구원장을 비롯한 경북, 울산, 강원 공무원 및 연구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POST2020 동해안권의 위상 변화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동해안은 에너지, 철강,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지만, 중국과의 경제교류 확대, 낙후된 SOC망, 주변국과의 정치 군사적 이해관계 등으로 동해안 개발과 활용이 어려웠다는 데 공감했다.

윤명철 동국대 교수는 ‘동해안권의 역사문화와 현재적 가치’라는 기조강연에서 동해 중심의 동아시아 역학관계 분석과 해양문화, 해양활동을 설명하고 미래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홍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은 미래신성장산업으로 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 동해안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신산업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이승구 강원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관광빅데이터 구축과 블록체인 활용 등을 통한 동해안 관광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가 추진중인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응해 환동해 해양문화 국제교류 단지 건설, 울릉도·독도 세계 생태섬 조성, 해양 헬스케어 융복합신산업 생태계 구축 등의 사업제안과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전강원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북방경제 거점조성을 위해 동해안의 미래첨단산업육성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3개 시도가 합심하자"고 말했다.

이임태 기자 sinam77@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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