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이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시청사 가로변 녹지 내 수목에 은하수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해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한다. 해가 지는 오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일부는 새벽까지)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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