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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영국테마파크와 문화복합몰 신축 예정

기사승인 2019.11.11  1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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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 안동문화복합물 조감도
안동도심에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문화복합몰과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수 있는 영국테마파크가 조성될 것으로 보여 침체된 지역경기가 활기를 띌 전망이다.

안동시 안막동 인근에 신축 예정인 문화복합몰은 D건설사가 공사비 3천400억원을 투입, 연면적 3만2천여 평에 지하 6층, 지상 7층 규모이다.

문화복합물은 대형서점과 VR, AR, 4D멀티플렉스관, 생활용품단일상품전문점,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22개 상영관-키즈존 4개관, 탈춤공연장 1개관) 등의 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에너지 독립형) 건물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앙광장에는 K-POP공연, K트로트, k팝댄스 경연대회, 전통혼례 시연 등을 통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해 시가지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D사측은 "문화복합몰이 완공될 경우 500여 명의 인구유입 효과는 물론 3천500여 명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경북북부지역 약 7천200만명의 관광객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수소와 산소를 이용,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융.복합된 친환경 차세대 전력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1천200여 대가 동시에 급속 전기충전이 가능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기존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마이크로그리드(AI인공지능) 효율을 최적화한 빌딩으로 내부에는 신재생에너지 교육관을 운영, 향후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근에 조성될 영국테마파크는 영국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 세익스피어, 비틀즈, 해리포터, 엘리스, 셜록, 팝아트 등으로 구성한 다양한 영국문화와 텔레토비, 토마스와 친구들, 웰레스와 그로밋, 위니 더푸 등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문화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밖에 영국 왕실 무도회가 열리는 홀을 모티브로 화려한 장식과 미술소품으로 꾸며진버킹엄 궁전과 런던아이, 템즈강 등 대표적 관광지를 미니어처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영국 정원을 기본으로 테마별 4개 정원을 구성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수변공원, 카페거리 등을 조성해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과 최적의 웨딩 촬영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문화복합몰이 들어설 이 지역은 지난 2008년 경북도가 주거환경개선지구로 고시 후 2010년 사업이 종료되고도 새로운 도시계획이 입안되지 않아 빈 가옥이 즐비한 낙후된 곳으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처럼 낙후된 지역에 문화와 테마가 어우러진 문화복합몰이 들어설 경우 이 지역 경관은 물론 사람이 넘처나는 생동감 있는 도심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수 기자 ehdtn9100@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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