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가 ‘황금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500m가 넘는 캠퍼스 도로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캠퍼스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 학교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은행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해 매년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되고 있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대구서 이틀간 1000여명 참여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포항시 동해면·해병대, 지역상생 힘 모아 “비판기사 냈으니 보도자료 못줘” 예천군 도넘은 언론사 통제 횡포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술, NO"... 대구 달서구에도 '금주구역' 공원 생긴다 [속보] 윤대통령-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29일 열린다 윤 대통령 지지율 24%…최저치 찍은 뒤 1%p 반등 이재명 "尹, 일단 만나자"… 윤 대통령 "적극 환영" 홍준표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축구협에 날선 비판 칠곡군, 독일서 미래 신산업 동향 파악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가 ‘황금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500m가 넘는 캠퍼스 도로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캠퍼스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 학교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은행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해 매년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되고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대구서 이틀간 1000여명 참여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포항시 동해면·해병대, 지역상생 힘 모아 “비판기사 냈으니 보도자료 못줘” 예천군 도넘은 언론사 통제 횡포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술, NO"... 대구 달서구에도 '금주구역' 공원 생긴다 [속보] 윤대통령-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29일 열린다 윤 대통령 지지율 24%…최저치 찍은 뒤 1%p 반등 이재명 "尹, 일단 만나자"… 윤 대통령 "적극 환영" 홍준표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축구협에 날선 비판 칠곡군, 독일서 미래 신산업 동향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