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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이네 ‘까멜리아’는 바로 구룡포 문화마실!

기사승인 2019.11.06  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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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 가게인 구룡포의 '까멜리아'./포항시 제공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극 중에서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주인공 동백이(공효진 역)의 가게 ‘까멜리아’가 구룡포의 핫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는 ‘구룡포 문화마실’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룡포 문화마실’은 (재)포항문화재단이 ‘구룡포 문화특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과거 구룡포 일대에 거주했던 일본인들이 살았던 가옥의 외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이 공간은 문화도시포항의 문화거점공간으로 지역의 특징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진행, 아트상품 판매 등 문화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구룡포 주민들의 문화경험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공연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작가가 되어 작품을 준비하고, 전시해 구룡포를 찾는 이들과 함께하는 ‘구룡포 거리 민화전’과 지역민들이 함께 구룡포를 찾는 이들을 반기는 작은 텃밭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해터바다마루 텃밭조성’ 등 주민들이 주체로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문화마실은 지역민의 문화공간뿐만 아니라 각종 미디어에도 등장하며 지역민의 자랑이 되고 있다.

KBS ‘한국인의 밥상’, TVN 단막극 ‘진추하가 돌아왔다’ 등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는 TVN의 ‘보이스3’, 올 하반기에는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까멜리아’로 미디어에 비춰지며, 지역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방문객들의 늘어난 관심에 보답하고자 문화마실에서는 ‘동백꽃 필 무렵’ 촬영 기간 중 상시프로그램 외에도 동백꽃 팔찌, 동백꽃 열쇠고리체험, 배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벤트 등 드라마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12월 중에는 ‘동백꽃 필 무렵’ 촬영팀이 담은 사진을 선보이는 Another구룡포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문화재단 이사장은 “문화도시 포항의 거점 공간 중 하나인 구룡포 문화마실이 우리 지역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되어 기쁘다”며 구룡포 문화마실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보였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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