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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녕장사씨름대회'서 의성군청씨름단 태백장사 등극

기사승인 2019.10.20  1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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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청씨름단 안해용 선수, 생애 첫 장사등극

   
▲ 안해용 선수와 의성군청씨름단 선수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청 제공
'2019 창녕장사씨름대회'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태백급(-80kg) 안해용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15일부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안 선수는 결승전 마지막 경기서 구미시청 소속 정재욱 선수를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누이며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해 생애 첫 태백 장사타이틀 획득으로 의성군청씨름단의 큰 형으로써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해용 선수는 지난 2006년 한림대를 졸업하고 동작구청 실업팀으로 데뷔 후 2009년 의성군청씨름단으로 이적해 2017년 대통령기 대회에서 소장급 우승을 거두는 등 일반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도 민속씨름대회에서는 2014년과 2015년 각 한차례 1품(2위)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장사 타이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경기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거듭나기 시작했으며, 노련미와 공격 등을 앞세운 선제적·접근전 스타일로 변화를 꾀했다.

이후 꾸준한 웨이트를 하며 이번 대회에서 10년여 만에 고대하던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

김주수 의성군청씨름단장(의성군수)은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오늘의 결과로 자신감을 채워 더욱 노력하고 군도 앞으로 씨름을 스포츠 마케팅으로 활용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청씨름단은 지난 1991년 창단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의성군과 의성眞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7회에 걸처 민속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권호문 기자 homoon66@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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