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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발전소를 책임지는 한울원전 발전팀의 24시

기사승인 2019.10.09  1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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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본부는 원전의 안전운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부서들이 서로 협업을 통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울본부에는 129팀(본사 현장조직 포함) 2,106명의 직원들이 발전소 운전, 정비, 운영 등 여러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발전소의 최일선에서 안전운전을 책임지고 있는 발전팀을 소개한다.

원자력발전소의 가장 핵심적인 설비인 원자로에서 냉각재가 핵연료와 열교환을 하여 온도가 300℃이상 올라가며, 이 뜨거운 물을 냉각재펌프에 의해 증기발생기 튜브내로 들어가 증기발생기 내 2차측 물을 고온 고압의 증기로 만든 다음 다시 원자로로 들어가고 나오는 순환을 하고, 이 물의 냉각재 회로를 1차측 계통이라 부르고 있다.

한편, 증기발생기에서 생성된 고온 . 고압의 증기는 터빈을 돌리게 되며, 터빈축에 연결된 발전기의 회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또 터빈을 돌리고난 증기는 복수기(증기를 다시 물로 바꿔 주는 설비)로 빨려 들어와 차가운 바닷물에 의하여 물로 바뀌고, 이 물은 다시 증기발생기로 들어가는 이러한 계통을 2차측 계통이다.

한울본부 발전팀은 호기별로 6개 팀으로 운영되며 1차 계통 운전을 담당하는 RO(Reactor Operator), 2차 계통 운전을 담당하는 TO(Turbine Operator), 전력 및 기타 계통 운전을 담당하는 EO(Electric Operator)로 주제어실 운전원 5명, 현장운전원 6명으로 팀별로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원자로 운전중에는 원자로조종감독자(SRO) 1명, 원자로 조종사(RO) 1명의 면허소지 운전자가 주제어실에 반드시 있어야 하고, 교대 근무운영은 일일 8시간씩 주간(8시-오후 4시), 오후(4-12시),야간(0시-다음날 오전 8시)근무로 운영되고 있다.

발전팀은 주요변수감시, 현장설비점검, 통지발행, 비정상 . 비상조치, 정주기시험, 계획예방정비 및 공정수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변수감시는 RCS온도,압력,터빈 회전수,주파수 등으로 자동차위 안전운전을 위해 냉각수 온도, 주유량, RPM 등 자동차 계기판의 특이사항을 파악하는 기본적인 감시업무다.
또한 통지발행은 기기고장 또는 위험요인 발견시 기기 담당부서에 알리는 것으로 자동차 후미등 교체와 같은 경정비로 자동차 수리점에 의뢰하는 업무이며, 비정상조치는 도로주행 시 갑작스런 주요 기기문제로 갓 길에 정차 후 정비를 위하여 보험사 긴급호출을 기다리는 단계이다.

또 정주기 시험의 경우 주요기기에 대한 주기적인 시험으로 자동차 매뉴얼에 따라 주행거리별로 대상 부품을 점검하는 일상적인 작업이며, 계획예방정비 공증수행은 18개월 주기로 전체 설비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는 것으로 2년에 한번씩 법정 자동차 정기점검으로 이해하면 될 것같다.

한울원전 발전팀 직원들은 운전역량 강화를 위해 주제어실과 동일한 설비를 갖춘 교육훈련센터의 시뮬레이터실에서 주기적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하고 있으며, 원전의 안전한 24시간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금도 불철주야 근무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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