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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개막

기사승인 2019.10.09  1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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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나흘 동안 26개국 271개사 참가 확정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가 오는 1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세계 26개국 271개사에서 전시회, 포럼, 수출상담회 등에 참여하는 이번행사를 통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의 주목할 만한 점은 △219개사 1천 부스에 미래자동차가 채워지는 것 △글로벌완성차, 부품기업과 지역기업, 학교들이 대거 참가하는 것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로 기업지원프로그램이 확대되는 것 △자율주행셔틀과 친환경자동차 체험행사 및 경품증정 등이 있다.

완성차는 물론 관련 부품과 융합제품들까지 총망라하는 전시회는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 야외전시장까지 1만8천447㎡ 규모로 준비 중이며 지난달 말에 이미 부스신청이 마감됐다.

주요 참가기업은 완성차기업으로 현대, 기아, 르노삼성, 테슬라 등이 준비 중이다.

글로벌 부품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 엘지(LG), 삼성에스디아이(SDI), 케이티(KT) 등이 전시에 나선다.

또 에스엘,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평화홀딩스, 이래에이엠에스, 한국이구스, 대영채비 등 자동차부품기업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대학들도 참가한다.

아울러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전시로는 다양한 미래자동차 컨셉트카들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의 리드시스템을 비롯해 방송 광고로 알려진 현대모비스의 컨셉트카(M.VISION)가 전시될 예정이며 엘지에서도 그룹의 자율차 기술력을 모은 컨셉트카를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운전대 없이 움직이는 자율주행셔틀, 친환경 자동차, 초소형전기차를 비롯해 전동킥보드, 전기자동차와 같은 이모빌리티 기기들도 시승해 볼 수 있게 한다.

국내·외의 미래자동차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포럼행사에는 78명의 연사들이 25개의 세션에 참여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17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케이티(KT) 이동면 사장이, 이에 앞서 오후1시부터 시작하는 포럼 기조강연에서는 현대자동차 전자부문을 총괄하는 박동일 부사장과 실리콘밸리에서 온 오토엑스(AutoX)의 지안찌옹 짜오 대표(CEO)가 전문가들을 위한 기술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 포럼 기조강연을 한다.

전문가 포럼은 17일부터 이틀간 열려 자율차와 친환경자동차 분야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참가기업을 위한 비즈니스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61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고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제너럴 모터스 같은 글로벌완성차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설명회와 1대 1 기업 상담회도 개최한다.

일반관람객은 오는 16일까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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