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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치맥, 대구로 가자

기사승인 2019.07.10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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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21일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 개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과 평회시장, 서부시장, 이월드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글로벌·지역 동반성장·관광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3년 연속 100만명 관람이라는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축제의 운영과 치맥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행사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대구시와 한국치맥산업협회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변신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치맥페스티벌을 친환경 축제의 원년으로 삼는다.

치맥축제가 개최되는 두류공원 전역에 그동안 사용한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에 환경부 인증을 받은 옥수수 성분의 친환경 위생컵을 사용해 플라스틱 컵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확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1회용이 아닌 다회용 컵도 제작해 판매한다.

1회용 음료수 컵을 대신하고 있는 텀블러 모양의 다회용 컵은 시원한 맥주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올해로 3회째 운영하는 '비즈니스 라운지'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치맥 그랜드 위크 세일' 및 '축제 종료시간 연장'과 같은 다양한 시도는 산업축제로서의 역할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지역 경제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는 지역 기업들의 바이어 초청, 직원복지, 고객응대 등의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흥겨운 치맥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성황을 이루고 있다.

대구 시정을 홍보하고 대구를 알리는 도시 마케팅을 위해 '대구시 라운지'도 운영해 시가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치맥축제를 대구시 발전의 기회로 적극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영세한 치킨업체가 치맥축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동반성장 프로젝트인 '영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40대 미만의 10개 미만 가맹점을 보유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쭈쭈치킨과 △속보인 닭강정이 선정돼 참가한다.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두류 야구장내에 대구·경북 식품업체들이 참여하는 '치맥 그랜드 위크 세일'을 진행해 품질이 우수한 대구·경북의 다양한 식품들을 홍보하고 할인 판매와 배송 서비스로 대구·경북의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 갈 예정이다.

2019년 치맥축제 종료시간이 그동안 밤 10시에서 밤 11시로 1시간 연장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이다.

서울역과 동대구역을 오가는 KTX를 활용해 '치맥열차'를 운영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가 개막하는 오는 17일에 치맥열차 관광객들에 대한 환영행사를 동대구역 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메이저 맥주업체 편중으로 맥주의 다양화에 대한 아쉬움을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조금씩 늘고 있는 수제맥주로 채울 계획이다.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인형, 밀짚모자, 핸디 선풍기, 꼬꼬 머리띠, 응원봉 등 다양한 축제 MD상품을 준비해 '축제기념품 전문 기념샵'을 운영한다.

축제 캐릭터뿐 아니라 닭과 맥주와 관련된 이색 상품인 △맥주병 뚜껑 다트 △계란 후라이 시계 △치킨요리 타이머 △목재 병따개 장식 △미니어처 맥주잔 △치킨 비누 △맥주거품 탕탕이 △무드등 △마그넷 등 20여정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 중 눈에 띄는 것은 '사전 예약 식음존'과 '글로벌 존'이다.

지난 해 선보인 '프리미엄 라운지'와 함께 이들 세 공간은 관람객들이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유료공간으로 예약자만 출입이 가능하다.

티켓은 네이버, 티몬, 야놀자에서 판매한다.

'사전 예약 식음존'은 100만 관람객이 찾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방문 시간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별도의 입장 팔찌를 착용한 예약자만이 출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올해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5개의 치맥 테마 파크로 운영된다.

메인 행사장인 두류 야구장은 '프리미엄 치맥클럽', 2·28 주차장은 '치맥 아이스 펍', 관광 정보센터 주차장은 '치맥 감성마켓', 두류공원 거리는 '치맥로드', 야외 음악당은 '치맥 라이브 파크'로 운영된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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