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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원어민교사, '독도' 온몸으로 느끼겠습니다

기사승인 2019.06.12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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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원어민교사 70여명, 10일부터 2박3일 독도탐방…21일까지 4회 280명 참가

   
▲ 지난 10일 경북도의 ‘세계인과 함께 하는 독도탐방 행사’ 차 독도선착장에 도착한 외국인 원어민교사들이 독도사랑 손팻말을 흔들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독도재단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북·서울지역 초·중·고에 근무하는 미국, 캐나다, 남아공, 영국 등 6개국 출신 원어민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제1차 ‘세계인과 함께 하는 독도탐방 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매년 한 차례 경북지역의 원어민교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오던 ‘독도탐방’은 2016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총 4회에 걸쳐 전국 규모로 확대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21일까지 총 4회 280명이 참가한 가운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탐방에 나선 원어민 교사들은 먼저 지난 10일 한동대 이희언 교수의 ‘South Korea,s claim to Dokdo’ 전문가 특강을 들은 후 11일 독도 땅을 밟았다.

독도관련 업무 활동 자, 근무 연장자 순으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탐방단원들은 독도탐방 후 소감발표와 토론을 통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12일 열린 수료식에서 참석자 전원이 ‘독도명예주민증’을 받았다.

한편 2009년부터 시행된 ‘원어민교사 울릉도·독도 역사 문화탐방’은 지난해까지 총 10회 1천100여명이 참석해 독도 방문은 물론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체험하고, 특강을 통해 ‘한국 땅 독도’에 대한 공간적 인식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까지 분명하게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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