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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 연말까지 촉발지진 피해 이재민 의료급여 환급금 정산

기사승인 2019.06.12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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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미지급금 59억 이달 말까지· 12월까지 86억 추가 지급

포항시는 촉발지진 피해자 가운데 이재민 의료급여에 대한 환급금을 올해 안에 정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환급금 정산 대상은 촉발지진 피해자 중 의료급여법 제3조 규정에 의해 이재민 의료급여 대상 가구로 6개월간 의료급여 자격이 부여된 기간에 병원과 약국 등을 이용한 이재민에 해당한다.
시는 이들에 대해 발생한 진료비 중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급여기금 간 정산에 따른 본인부담금 차액을 순차적으로 환급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민 의료급여는 지진 피해 조사결과 재난지수가 30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지원기간은 본진 2017년 11월15일부터 2018년 5월14일, 여진 2018년 2월11일부터 2018년 8월10일까지로 한시적이다.

시는 본진 피해자에 대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여진 피해자는 2018년 9월부터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재민 적격여부와 지진당시 주민등록 여부 등을 확인해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했다.

지난달 말 기준 이재민 의료급여 대상 가구는 3만1천4백 가구, 8만3천449명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18년 8월까지 진료를 받은 의료급여 부담금은 84억원이 청구됐다.
시는 이 가운데 1차 25억원을 2018년 말 대상자에게 지급했다. 시는 또 미지급금 59억원과 2019년 통보 예정액 86억원을 합한 145억원에 대한 예산 확보를 위해 올 초부터 정부부처와 경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국도비 145억4천8백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2018년 미지급액 59억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하고, 이후 추가 의료급여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내용을 확인해 올 12월까지 86억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고생한 지진피해 이재민 의료급여 대상자들에게 병원비 정산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어느 정도 환급해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예산 확보에 노력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선 기자 ipda75@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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