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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높이 CCTV탑 올라가 4시간 소동

기사승인 2019.06.12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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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10m 높이 CCTV 탑에서 한 남성이 소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
40대 남성이 10m 높이 CCTV 탑에 올라가 4시간여 동안 소동을 벌였다.
12일 오전 7시 50분께 대구 남구 봉덕동 영대병원 네거리 CCTV 탑에 김모(42)씨가 올라갔다.
김씨는 이 탑에 '금전적인 문제로 어렵다. 살게 해달라. 사비라도 수술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현수막과 사람 모형 인형을 걸어뒀다.
탑 아래에는 그가 타고 온 오토바이와 인화 물질이 담긴 페트병이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김씨를 4시간 동안 설득한 끝에 낮 12시께 사다리차를 이용해 탑에서 내려오게 했다.
경찰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탑 주변 300여m 2개 차로를 통제했다. 일대 반경 1㎞는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농성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김다정 기자 mayandmay5@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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