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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산업안전 집중 감독 실시

기사승인 2019.06.11  2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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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까지 사전 자율개선 기간 부여 후 불시감독 실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장마철 건설현장의 대형 사고를 예방코자 오는 21일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사고위험이 높은 대구·경북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집중 호우로 인한 지반과 흙모래(토사), 임시 시설물(거푸집, 동바리 등) 등의 붕괴 위험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하수관 등에서의 질식 사고에 대한 예방 조치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대형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계획 서류에 대한 단순한 점검보다는 현장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직접적인 예방 조치를 했는지를 집중 감독한다.

감독을 하기 전에는 장마철 사고를 예방코자 원하청이 합동 자체 점검을 한다.

현장 책임자를 대상으로 장마철 위험 요인에 대한 주요 점검 사항 등도 미리 교육할 계획이다.

또 사업장에서 자체 점검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장마철 위험 요인별 안전보건 대책과 자체 점검표를 담은 '장마철 건설 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제작해 배포하고 누리집에도 게시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 관리가 불량한 건설 현장과 장마철 위험 현장을 불시 감독해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 및 과태료 처분, 작업 중지 등 엄정하게 조치하고 위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계속 확인한다.

공사 감독자(발주자, 감리자)에게 감독 결과를 알리고 앞으로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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