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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명소가 곳곳에~ 여름휴가로 영천이 딱

기사승인 2019.06.06  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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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산계곡 등 다수

   
▲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내 물놀이장
무더운 여름 물놀이만한 피서가 있을까? 청정한 자연 속에서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는 한여름 밤의 낭만은 어떨까? 영천시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여름휴가지로 제격인 곳이다. 대도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시원한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족단위 휴가지로 손색이 없다. 영천만의 특색 있는 여름여행을 소개한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며 더위사냥 나서보자~!’
◇치산폭포와 어우러진 치산계곡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무더위에 지쳤을 때 깨끗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상상만으로도 그 시원함에 등골이 오싹해 진다. 신녕면 팔공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치산관광지에 들어서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깨끗한 계곡이 피서객들을 반긴다. 치산계곡 일대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에 빠질 수 있는 수려한 산세와 맑고 깨끗한 계곡이 한데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영천시의 대표관광지 중 하나이다. 특히 치산폭포는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폭포 중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가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시가 지난 2012년에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치산캠핑장은 2만㎡ 부지에 6인용과 8인용 캐라반, 캐빈하우스 총 2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특히 치산관광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찾는 인근 대도시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지난 해 치산캠핑장을 찾은 인구는 3만 명을 넘어섰다.

‘물놀이 천국, 아이들은 즐거워’
◇임고강변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수영하기 최고
아이들에게 여름은 물놀이만으로도 즐거운 계절이다. 탁 트인 전망과 넓은 강폭, 시원한 물놀이장을 겸비한 임고강변공원도 피서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임고면 자호천 주변에 5만㎡ 하천부지에 지난 2009년 조성한 임고강변공원은 광장, 물놀이장, 분수, 정자, 농구장, 족구장,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캠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한해 방문객 수가 15만명에 육박한다. 여기에 폭 16m, 높이 40m의 시원한 인공폭포는 보는 것만으로도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준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대규모 물놀이장은 개장과 동시에 북새통을 이룬다.

‘숲속에서 느끼는 청량함’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서 물놀이와 삼림욕을 동시에
산림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이 있으며, 73ha의 울창한 리기다 소나무 숲속에 산장, 다목적구장, 물놀이장, 수변관찰데크,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포레스트캠프장도 개장한다. 또한 여름 시즌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이 있어 싱그러운 산림 속 물놀이도 가능하다. 운주산승마장은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승마장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어 물놀이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해 가족단위 휴가지로 으뜸이다.

‘꼭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문내외 제2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계곡, 강변도 좋지만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도 편하고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015년 삼산아파트 앞 공원에 시설된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1개, 워터드롭 등 물놀이시설 6개로 구성돼 있고 주변에는 화장실과 탈의실, 그늘막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여름방학이 되면 돗자리를 들고 삼삼오오 물놀이장 주위에 둘러앉아 아이들과 즐기는 물놀이장은 도심 가까이 있고 무료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늘을 나는 즐거움으로 더위쯤이야’
◇스릴만점 보현산댐 짚와이어로 아찔한 여름나기
하늘을 나는 경험을 해 보고 싶다면 지난 해 개장한 보현산댐 짚와이어로 아찔하게 여름을 이겨내 보자.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1.4km 길이를 자랑하며, 2개 라인으로 설치되어 2명이 동시에 하강할 수 있다. 또한 최고 하강속도가 시속 100km가 넘는 구간도 있어 내려갈 때는 하늘을 나는 듯 한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보현산댐을 횡단하며 아름다운 산과 호수 전경을 모두를 눈 안에 품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모노레일을 탑승하면 0.75km 구간을 보현산의 화려한 산세를 천천히 구경하며 짚와이어 출발지까지 올라갈 수 있어 더위를 느낄 틈이 없다.

◇최기문 시장 인터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관광산업 육성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영천시 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개발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부상할 것입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기반시설이 잘 마련돼 있다”며,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권역별, 테마별로 레저, 관광,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천만의 특화된 관광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천은 대도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라며, “물놀이 뿐 만 아니라 보현산 자락에 새롭게 조성한 별빛테마관광지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진 기자 lmj7880@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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