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캐시노트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42
ad37

경북도,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기사승인 2019.04.21  20:31:14

공유
default_news_ad2

- 축하공연,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 새마을운동 결의 퍼포먼스

   
▲ 지난 19일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열린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이철우 도지사(왼쪽 네번째)가 주요참석자들과 함께 새마을기와 종을 흔들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19일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의장,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신재학 경북도새마을회장, 23개 시·군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겼다.

새마을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국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아홉 번째 맞는 새마을의 날로 새마을운동이 제창된 지 49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날 행사는 도립국악단과 무용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축사, 새마을운동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은 포항시 효곡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조용말 회장 외 22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경주시 보덕동새마을부녀회 정덕남 회장 외 4명이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근속 봉사한 새마을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은 이정희 새마을지도자경북도협의회장 외 8명이 수상하고 안동시 옥동새마을부녀회 오순남 회장 외 22명이 경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도내 18만 새마을지도자들이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새바람 새벽종’을 타종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이제 국민소득 3만 달러에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다”며 “국제사회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눈부신 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새마을운동이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땀과 눈물이 밑바탕에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 지사는 또 “지난날 농촌개발로 절대가난을 극복했다면 지금은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드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고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수장들이 찾아와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달라고 많은 요청을 해 오고 있으며, 도는 UN 등 국제기구와 함께 개도국의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운동 전파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상수·이임태 기자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ad40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