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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담벼락...12일간 봉사자들의 손길로 재탄생

기사승인 2019.04.18  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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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 지부장 임현철)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포항시 두호동 갤럭시 호텔 주차장 외벽에서 '제7회 담벼락 이야기' 벽화 봉사를 실시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서울일보, (사)호국불교선미륵종, (주)현대고속관광 등에서 후원한 이번 벽화봉사는 ‘지구촌의 소원 평화’라는 주제로 11.15 지진을 겪은 포항시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암사 주지 효진스님을 비롯해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길이 28m, 높이 1.5m의 낡은 담벼락에 꽃과 산, 사람 등 평화에 어울리는 벽화를 탄생시켰다.

벽화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이세은 씨는 "벽화 장소를 제공해 준 갤럭시 호텔 담당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지구촌의 소원 평화를 주제로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며 포항 지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과 경기 불황 등이 벽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임현철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장은 “지역주민이 봉사자의 손길에 감사해 커피를 사주기도 하고 우리 아파트 담벼락에도 벽화를 그려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는 올해 벽화 봉사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건강닥터 봉사도 펼쳤다. 앞으로 나라사랑 평화나눔, 어르신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백세만세, 반찬 배달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빛을 전할 예정이다.

권수진 기자 5369k@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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