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저학년반(1~3학년)과 고학년(4~6반) 2개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저학년에게는 현명한 소비 습관을, 고학년에게는 미래를 위한 저축과 투자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민경(대해초, 6학년)학생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제원리와 용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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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교육입니다~~
아이들에게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