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양센터 방문은 2017년 한-아제르바이잔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제르바이잔 대표단은 해양센터에서 청소년해양특성화 활동 국제교류를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파리드 구르반자데 단장과 일행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한국인의 친절함과 생활 방식 등 대해서 알 수 있었다”며 “해양특성화프로그램 및 청소년특화기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박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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