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학교 등 6개교 교사·학생들과 경찰관이 함께 체험 부스 운영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활동 및 상희학교가 주최하는“함께 걸어요! 꽃 채운길”행사시 안전사고 방지 활동도 실시했다.
“나르샤”는 “날아오르다의 순 우리말이다. 김해출 상주경찰서장은“사회적 약자는 가까운 곳에 있고,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다각적인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범죄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정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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